(종강)「하루의 쉼표, 함께 마시는 차」

2021-12-29

「하루의 쉼표, 함께 마시는 차」프로그램은 감정노동, 단순노동, 가사노동 등 세상의 모든 노동에

지친 '나'에게 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따뜻한 위로와 쉼을 전하고자 기획한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상황과 출퇴근시간이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를 위해 소그룹으로 다양한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소 ㅣ지유명차, 서울시 은평구 진관2로

일시 ㅣA그룹 12월 07일 (화), 오후 2시 / B그룹 12월 07일 (화), 오후 4시

           C그룹 12월 08일 (수), 오후 5시 / D그룹 12월 08일 (수), 오후 7시

           E그룹  12월 10일 (금), 오후 4시

 

"소인원으로 구성된 클래스라 가능했던것 같지만,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 충분한 의사소통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시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